내가 가장 자주 가는 까페 중에 하나인 다음에 I Love NBA.
이 곳에 '비스포츠게시판'이라는 것이 있는데.
많은 사람들이 모여 정치, 사회, 문화 등에 관해.
이런 저런 얘기들을 쓸 수 있는 곳이다.
나에겐.
하나의 토론의 장이자.
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.
여러 가지 것들을 학습할 수 있는 곳이다.
한겨레 신문이.
광고를 못 싣고 있다.
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.
비스포츠게시판에서.
어떤 일련의 움직임이 일어났다.
그 움직임은.
어떤 정치적 움직임도 아니고.
그렇다고 테러도 물론 아니었으며.
그저.
광고를 못 싣고 있어 어려운 신문에.
광고를 내자는 움직임이었다.
우리의 돈으로 말이다.
이 돈은 물론.
거대 자금도 아니고.
비자금도 아닌.
회원들이 피땀흘려 번 돈들이다.
작은 돈들이 모여 광고를 실을 수 있게 된 것이다.
정말 적은 돈이지만.
나도 동참했다.
그러나 나는 후에.
내 자식들에게 떳떳할 수 있을 것 같다.
'자식들아, 아버지는 적어도 옳고 그른 것을 잘 판단하기 위해. 한 때 작으나마 힘을 보탠 적이 있단다.'
이건 내세우기, 혹은 생색내기가 아니라.
그저 내가 앞으로 떳떳할 수 있다는데에.
참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.
광고 문구를 작성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.
또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.
한겨레에 광고가 나왔을 때.
거기에 내 아이디가 적혀 있을 때.
난 정말 뿌듯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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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에 제 블로그 광고 했습니다
Tracked from 공동체 이야기 2008/02/13 14:05 삭제2월11일자 한겨레 10면입니다. 혼자 올린 건 아니고요. 저 포함해서 8분이 한겨레신문에 블로거광고를 올렸습니다. 청석(blog.daum.net/phsminister), ARMA(armaon.com), 대네브(deneb.pe.kr), 작은인장(may.minicactus.com), 한글로(media.hangulo.net), 커서(geodaran.tistory.com), 이승환, 몽구(mongu.net) 요즘 삼성이 광고를 안싣는 바람에 한겨레신문이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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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도 하고 있습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