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 3에 어느 정도 쓰긴 했으나....
그것만으로 그치지 않는 그 분들의 만행으로 인해.
이번에도 그 얘기를 조금 써볼까 한다....

아.
무개념하신 분들의 악행은 끊이지가 않는다.
그렇다고 나만 뭐.
고상한 척 하며.
나는 완전 FM이다.
이따위로 떠들 생각이 있는 건 아니지만.

정도가 지나친 건 있지 않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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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일만으로 느껴본.
무개념 유형을 몇 가지 꼽아보려고 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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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내 코가 넉자인데.ㅡㅡ
내 주제에 무슨 유형을 꼽네 마네 하지만....
그래도 싫은 건 싫은 거.

그리고 이건 서로 다른게 아니라.
그네들이 틀린 거다.

자.
그럼 무개념들을 살펴보도록 하자.

무개념 첫 번째 - 주머니에 손 넣고 구보하는 어린 양....

아 정말 할 말이 없다.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. 여기가 군대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건가.... 조교가 옆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조끼 주머니에 손 넣고 걷고 싶냐. 추우면 따뜻하게 입든가. 아.... 이뭐병....

무개념 두 번째 - 구보할 때 박자 전혀 개의치 않는 양....;;

이것도 뭐 할 말이 없다. 차라리 발이 안 맞으면 '발바꿔!'로 고칠 수가 있는데.... 이건.... 남들 1박자로 걷고 있을 때 나홀로 1과 2/3박자.... 에헤라디야~ 아.... 좀 그러지 좀 말자. 여기 군대잖냐!!!

무개념 세 번째 - 그 많은 사람들에게 친분을 과시하시는....

이거 정말 어이없었다. 좀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가만히 있으면 되고 게다가 그 엄숙한 분위기에서 지나가는 아이의 이름 석자를 부르며 환히 웃는 너의 행태를 보자니.... 참 속이 들끓었다. 참 집에서 곱디 곱게 화초처럼 자랐나보구나, 아해야....

생각나는 건 이정도 뿐이지만 문제는 이런 아이들이 한 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.... 이거 참 내가 지금 군대를 온건지 유치원을 온건지 잘 구분이 안된다. 난 뭐 잘나서 이런 얘길하는게 아니라.... 진짜 나이 20개나 먹고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못 하다니....

아무튼 정말 나이 헛먹은 초딩은 그만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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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내앞에다꿇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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